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방문 중인 압바스 수반은 이스라엘이 정착촌 건설을 중단하도록 미국을 포함한 모든 국제사회가 압력을 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며 아르헨티나 역시 중동평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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