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펍 백화점'은 북한에서 생산된 디자이너 청바지 제품을 더는 취급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백화점 측은 자신들이 북한과 연관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스웨덴인 야콥 올슨과 야콥 아스트롬은 '노코'를 창업해 1년여의 노력 끝에 북한에서 이들 제품을 하청 생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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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펍 백화점'은 북한에서 생산된 디자이너 청바지 제품을 더는 취급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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