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측 수석대표인 셰전화 국무원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번 회의에 구체적인 기여 방안을 가져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셰 부주임은 또 선진국들이 2020년까지의 감축목표를 더 높이고 개발도상국에 대한 재정 지원을 약속하면 중국 역시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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