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과 남미 국가 사이에 16년을 끌어온 바나나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양쪽이 15일 합의문에 가서명하면서 세계 무역분쟁 사상 최장의 기록을 세운 바나나 분쟁이 해결됐습니다.
파스칼 라미
이번에 가서명된 바나나 협정은 당사국 내부의 비준 절차를 거쳐 4개월 정도 후부터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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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과 남미 국가 사이에 16년을 끌어온 바나나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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