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보이드 전 미국 공군 장성이 이끄는 미국 기업대표단이 평양을 방문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났습니다.
보이드는 어제(
AP통신은 보이드 회장과 기업가 대표단이 오늘(17일)까지 북한에 머물 것이며, 북한 당국이 이번 방문에 대해 구체적인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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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보이드 전 미국 공군 장성이 이끄는 미국 기업대표단이 평양을 방문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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