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을 동반한 한파가 몰아치면서 미 동부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워싱턴 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지에 30cm의 눈이 쌓였고, 앞으
이에 따라 동부지역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일부 학교와 각 기관도 주말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또 델타와 아메리카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등은 이 지역 운항을 임시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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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을 동반한 한파가 몰아치면서 미 동부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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