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선거관리위원회가 서방의 반대를 무릅쓰고 오는 5월 총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최고위 관리인 알리 나자피는 카불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차기 국회를 구성할 총선 투표를 5월22일 치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자피는 총선을 치르기 위한
그러나 국제사회는 부정 재발을 위한 선거체제 정비 없이 총선을 치르는 것이 무의미하다며 조기 총선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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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선거관리위원회가 서방의 반대를 무릅쓰고 오는 5월 총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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