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는 검찰조사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미즈타니 건설은 물론 다른 회사로부터도 부정한 돈을 일절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의혹을 받고 있는 토지 구입비용 4억 엔에 대해서는 해명했습니다.
지난 1985년 자택을 매각한 대금과 1989년과 2002년 가족 명의의 계좌에서 찾아 보관하고 있던 자금을 사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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