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루스 주일 미국 대사가 북한 정권 붕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관측을 내놨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그는 도쿄 와세다 대학 강연에서 주일미군의 필
루스 대사는 이어 김 위원장의 권력승계와 관련해 정권이 붕괴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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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루스 주일 미국 대사가 북한 정권 붕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관측을 내놨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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