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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애나, 2023 슈퍼볼 하프타임쇼 주인공 낙점…'5년 만' 무대복귀

기사입력 2022-09-26 11:28 l 최종수정 2022-09-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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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후 5년 만 무대 복귀에 이목 집중
애플 뮤직, 내년부터 펩시 이어 슈퍼볼 후원

팝스타 리애나 / 사진=연합뉴스
↑ 팝스타 리애나 / 사진=연합뉴스


팝스타 리애나가 내년 2월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서 하프타임 공연을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이 같은 소식을 전했고, 리애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풋볼 공을 들고 있는 여성의 손 사진을 올리며 자신이 하프타임 공연자로 선정됐음을 암시했습니다.

슈퍼볼 하프타임 쇼는 직전 행사의 경우 미국에서만 2억800만 명이 시청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무대로, 최근 활동이 뜸했던 탑스타 리애나가 이처럼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무대에 선다는 소식에 더욱 이목이 쏠렸습니다.

리애나는 2016년 1월 솔로 앨범 '안티'를 발매한 것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음악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무대에 선 것 역시 지난 2018년 1월 그래미상 시상식에 섰던 것이 마지막이라, 내년 2월 12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리는 슈퍼볼 하프타임 쇼는 리애나에게는 5년 만의 복귀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엄브렐라', '러브 더 웨이 유 라이', '돈 스톱 더 뮤직' 등의 히트곡들로 잘 알려진 리애나는 화장품 브랜드와 란제리 브랜드 등을 런칭하며 사업가로서도 큰 성공을 거뒀는데,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재산 규모가 14억달러에 달합니다.

2022년 2월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하는 힙합 전설들 / 사진=연합뉴스
↑ 2022년 2월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하는 힙합 전설들 / 사진=연합뉴스


한편, 리애나의 슈퍼볼 공연 결정이 나온 것은 기존 슈퍼볼 후원사였던 펩시 대신 애플 뮤직이 내년부터 슈퍼볼을 후원한다는 발표가 있은 직후였습니다.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제작은 유명 래퍼 제이지가 설립한 연예기획사이자 리애나의 소속사이기도 한 '록네이션' 등이 맡게 됐습니다.

올리버 슈서 애플 뮤직 부사장은 "리애나, 록네이션, NFL과 함께 음악 팬과 스포츠 팬들에게 대단한 쇼를 보여줄 수 있어 신이 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금껏 슈퍼볼 하프타임 쇼 무대에는 프린스, 비욘세, 브루스 스프링스틴,

위켄드, 레이디가가 등 정상급 스타들이 서 왔습니다.

지난 2월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는 닥터드레, 스눕 독, 에미넘, 메리 제이 블라이지 등 1990~2000년대 힙합 스타들과 래퍼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은 켄드릭 라마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권지율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wldbf99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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