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동부는 지난 1월 실업률이 9.7%로 전월보다 0.3%포인트 떨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실업률은 지난해 9월 9.8%에서 10월 10.2%로 급등했다가 11월과 12월 10%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노동부는 1월 2만 개의 일자리가 없어졌다고 밝혀 고용사정 개선이 생각보다 훨씬 더디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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