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프리우스에 제동장치 이외에 여러 가지 결함들이 더 발견됐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 교통 안전당국의 기록을 자체 분석한 결과 프리우스는 이유 없이 꺼지는 전조등 문제를 비롯해 수많은
이에 앞서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 사장은 프리우스의 제동장치 이상과 관련한 빠른 대응방법을 찾도록 지시했고, 일본 언론은 이 문제로 프리우스에 대한 대량 리콜이 시행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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