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11일 오후 심장질환과 관련된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다
CNN은 클린턴 전 대통령이 심장에 고통을 느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나, 심장마비 등의 증세가 있었는지는 불투명하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 2004년 심장혈관 이식수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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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11일 오후 심장질환과 관련된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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