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다르 모슬레히 이란 정보장관은 "두바이발 키르기스스탄 비행기에서 리기를 체포했다"며 "리기가 미국과 이스라엘, 영국의 지원을 받았다는 증거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의 군대'라는 뜻의 준달라는 이란 남동부 접경지역을 근거지로 시아파 정부에 맞서 20년 넘게 테러와 납치 등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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