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를 여행 중인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연락이 끊겨 현지 한국대사관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대사관 관계자는 지진으로 전화망이 끊겨 통화가 어려울 수 있다며, 단순한 연락 두절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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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를 여행 중인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연락이 끊겨 현지 한국대사관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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