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건강보험 개혁법
안의 의회 통과를 독려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와 호주, 괌 순방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애초 오는 18일 출국하기로 했던 일정을 21일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일정은 올해 첫 해외 순방으로 특히 오바마 대통령이 어린 시절을 보낸 인도네시아에서는 벌써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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