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지구온난화 대책의 하나로 2020년까지 국내에 전기자동차 200만대를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전기차 보급을 위해 가정용 충전기 200만대를 보급하고 전기차의 연간 판매대수를 2020년까지 80만대로 늘릴 예정입니다.
석유와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연간 판매대수를 2020년까지 120만대로 증가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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