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6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가 한때 천 포인트 가깝게 떨어진 원인은 한 주식중개 거래인의 실수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중개인이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프록터앤드갬블 주식을 거래하면서 100만으로 표기해야 할 것을 10억으로 잘못 표기하는 바람에 주가가 급락했다는 겁니다.
이와 관련해 뉴욕증권거래소 측은 나스닥 시장이 매매거래의 실수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