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6일 오전 9시 50분쯤 미국 휴스턴 인근 라포르테(La Porte)의 지하에 매설된 석유·가스 파이프라인이 폭발했습니다.
이 폭발로 거대한 화염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시 당국은 아직까지 파이프라인에 어떤 원료가 흘렀는지, 어떻게 파이프라인을 폐쇄할 것인지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서영 기자 kang.seoyou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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