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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국장 "북한, 언제나 벼랑 끝 전술 피해왔다"

기사입력 2010-06-28 04:20 l 최종수정 2010-06-28 05:27

【 앵커멘트 】
레온 파네타 CIA 국장은 천안함 공격이 북한의 권력이양과 연관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천안함 사태가 한반도에서 군사적 충돌로 연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지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파네타 CIA 국장은 북한의 천안함 공격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 구도 문제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인터뷰 : 레온 파네타 / CIA 국장
- "(북한에서) 진행 중인 도발과 언쟁은 어느 정도 아들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입니다. 바로 그 점이 위험합니다."

하지만, 북한의 도발이 한반도에서 군사적 충돌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은 언제나 벼랑 끝 전술은 피해왔다는 겁니다.

▶ 인터뷰 : 레온 파네타 / CIA 국장
- "지난 40년 동안 우리는 '불량국가'의 유사한 도발과 충돌을 겪었습니다. 북한은 항상 벼랑 끝은 피해왔으며,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북한에서는 김 위원장의 후계 체계를 공공히 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은 최근까지 최고인민회의 등을 통해 국방위와 내각 개편을 사실상 완료했습니다.

또, 오는 9월 '당 대표자회의'를 소집한다고 북한 조선중앙TV가 보도했습니다.

소집 목적이 '최고 지도기관 선거'라고 밝힌 만큼, 김정일의 3남 김정은이 노동당 요직에 임명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BN뉴스 임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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