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투기들이 미군 공습을 가상해 서해에서 대규모 야간 비행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소식지 해방군보는 북해함대 소속의 전투기들이 보하이 만 상공에서 미군의 공격 상황을 가정해 야간 훈련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방군보는 전투에 참가한 전투기의 수와 종류는 공개하지 않은 채 훈련에 참가한 비행단은 신세대 전투기들로 무장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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