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명문대인 칭화대가 오는 2020년까지 대학원 과정의 외국인 학생 비중을 1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칭화대 측은 현재 7% 수준인 대학원 과정의 외국인 학생 비중을 2020년까지 1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칭화대 관계자는 올해 석·박사 과정에 등록하는 외국인 학생이 1천명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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