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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n 사회부
작성자 안교분 작성일 2020.03.27 20:31
내용 2018년4월30일 이재호기자가 파출부 근로계약서 미끼라는 제목으로 수원 경기 노동청에 근로감독관에 본인정보를 빼내어 뉴스를 방영했고 본인은 1년후 제3자로 부터 알게되어 분노가 피가 거꾸로 솟는 울화는 치가 떨립니다 mbn 뉴스에 이재호기자 취재 뉴스만 나오면 치가떨립니다 본인은 취약층에 평범한 가정주부이며 당시는 일용직으로 가끔 요식업에 일을 했을때 입니다 악덕 요식업주인의행패와 임금지불도 미루어 노동청에 민원한것인데 내가 사기꾼처럼 매도한 취재뉴스 정말 뉴스거리가 그렇게 없냐 치가 떨었습니다 소속되있는 이기자는 사과도 없고 전화통화 2번했는데 영세 사업장을 민원했다나요 현재 대법원에서 계류중입니다 제가 고소 했거든요 1 2차는 증거불충분 나왔지만 분하고 억울한 시청자 입니다 일용직 근로자가 고용주로 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인간인지와 법에 호소할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