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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자가 인천계양(을)주민들을 농락하도록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작성자 김헌구 작성일 2022.05.30 09:59
내용 전과4범에 대장동8,500억게이트의 몸통, 이런 이죄명이 방탄조끼를 긴급구하기위해,,, 인천계양을 주민을 1회용휴지쯤으로 알고 사용하고 버리겠다는 좌익빨개이들의 속성같이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가리지 않고, 행했던 비인간을 유감없이 발휘한, 이죄명, 이런범죄자가 인천계양(을)주민들을 농락 하도록 국민들이 방관해서
는 안되겠습니다.

이자가 이자의 조카가 애인과 부모를 칼로 40여군데를 찔러 그 두사람을 죽인 그런 조카를 "데이트폭력"일뿐이라고 갖은 쇄변쟁이 미사려구로 검사와 판사들을 속여
사형.무기징역을 받아야 하는데도 유기징역을 받아 곧 풀려나게 했다해서 그 피해자 가족이 변호사법 위반이라고 고소고발을 제기했다는 것을 보면,,, 이자역시 조카의 살인마 피가 흐르는 인간쓰레기짓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사람의 목숨을 가볍게 생각한다는 사례가 또 있었다.

대장동8,500억 게이트몸통인 이자가 대장동게이트를 해쳐먹기위하여
시장직때 같이 근무하던 직속부하 2명이 이번 대장동게이트 조사관련
이죄명을 구하기위하여 범죄짓 다 뒤집어 쓰고, 자살을 2명이 한바 있다.

자살한 이죄명 직속부하2명은 이죄명이 시장일때 같이 호주로 관광을 가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이 2사람이 자살하자,,

이죄명왈,, 전혀 잘 알지 못하는 직원이다 라고, 딱 선을 긋고는 끝내 문상조차 가지 않은 그런 비양심의 인간쓰레기 같은 짓을 눈하나 까딱하지 않고 하는 그런 인간이 이죄명이라는 사실이다.

그뿐인가 이자는 전과4범에 지형.형수에게 행한 패륜아짓이 녹음파일이 유포되고, 영화배우와 놀아난 불륜짓한 내용이 돌고 돌았던 지난대선때이다.

이자가 관직을 맏으면 안될것이 또 있다. 시장.도지사에게 주어지는 관용카드를 5.5억이나 개인사적으로 소고기.초밥을 사먹고, 또 그 아들이 도박과 성매매업을 하는비용으로 카드깡까지 했다는 것을 보면

그리고 관용차(제네시스. 체어맨)을 그 어부인 개인 집에서 사적으로
공무원 5급.7급을 개인비서같이 데려다 썻다는 조사내용을 보면
저런 인간쓰레기가 또다시 대통령을 하기위하여, 범죄짓에 대한 일시적 방탄조끼를
구하기 위하여,

인천계양을 주민을 1회용휴지쯤으로 생각하고 위같은 범죄짓에
방탄조끼를 구하기위하여 인천계양을 주민을 이용하려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으로 단군이래 이런인간이 없었을것이라는 사실에,

이자가 아무리 좌익빨개이 본성을 갖고 있는자라해도 저런 인간쓰레기가 국민들을 속이고 농락하게 그냥둘수 없다는 것이 지난대선에서
"이죄명 낙선운동"이 전개된바 있는 바가 있는데,

그런자가 이번에는 일시적으로 1회용 방탄조끼를 구하기위하여
계양을 주민들을 농락하려하고 있는 것이다.

이걸 아는 국민들은 또다시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저자가 저렇게 숨어서 방탄조끼 입고 있다가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뒤집기한 좌익발개이들과 간첩들이 동조한 거짓.허위선동질로 뒤집기 해서 박근혜정권을 탈취한 문재앙과 똑같이 하려 하고 있다는 것에
국민들은 또다시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를 방지하고, 이자 이죄명이가 다시는 국민을 위한다는 거짓.허위선동질로

인천계양을 주민들을 속일수 없도록 이번기회에 인천계양(을)주민들이 투표로서 가차없이 단죄함으로서 다시는 국민앞에 서지 못하도록 하기위해서는 ,

이번기회에 인천계양을 주민알기를 1회용 휴지처럼 사용하고
버려지는 국민들이 사는 인천계양을 주민이 아니라는 것을 인천계양을 주민들이 보여주는 길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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