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석유수출국기구인 OPEC와 러시아를 비롯한 10개 산유국의 연대체)가 오는 6일 화상회의를 개최할
이날 타스통신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 에너지부는 이날 낸 성명을 통해 "아제르바이잔은 원유 시장 안정을 위한 OPEC과 비(非)OPEC 장관회의에 초청받았다"며 "이 회의는 6일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린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