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롯’ 황민우가 엄마를 향한 악플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 황민우는 박희진과 3라운드 미션인 '1 대 1 데스매치'를 벌였다.
이날 무대를 마치고 황민우는 공연장을 찾아 온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사실 엄마가 베트남 분이
황민우는 “심한 말을 해서 마음이 굉장히 아팠고 엄마한테 미안했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할 테니까 지켜봐 줘 사랑해”라고 엄마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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