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유화 짭구 사진=유화 아프리카TV 채널 |
지난 10일 유화는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게시판에 짭구를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죽고 싶지 않다’고 표현하며, 폭행 후의 사진을 공개한 뒤 짭구의 데이트 폭력을 주장했다.
이후 11
앞서 BJ 유화와 짭구는 지난 4월 사생활 폭로전을 펼친 바 있다.
당시 BJ 유화는 짭구가 성관계 영상을 몰래 찍고 유포하려 했다고 폭로, 짭구는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