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1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아이유 '라일락', 백현 '밤비', 브레이브걸스 '롤린'이 4월 둘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방송 말미 공개된 1위는 아이유의 ‘라일락’이었다. 아이유는 온라인 음원 점수에서 5500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다른 후보들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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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사진l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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