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프로 모델 못잖은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은 15일 공식 앰버서더 임영웅의 미공개 캠페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임영웅은 시크한 가죽 재킷을 입고 물오른 섹시미를 보여주는가 하면, 부드럽고 달달한 스위트 가이 면모도 보였다. 한가지로 규정할 수 있는 오묘한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임영웅은 최근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표, 트로트 가수로는 무려 14년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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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브리스톤’(BRISTON)[ⓒ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