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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투표 후 나들이 금지…사회적 거리두기 느슨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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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투표 후 나들이 금지…사회적 거리두기 느슨해져"
기사입력 2020-04-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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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0-04-23 11:05
방송인 김원희가 코로나19 속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진 현실에 대해 일침했습니다.
김원희는 어제(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후 나들이 금지 #외출을참으면_의료진과생
명을살리는일을_돕는것 #날씨좋다고 #나하나쯤이야_하는마음 #사회적거리두기 #느슨해졌습니다 #방심은금물 #의료진은아직도힘겨운싸움을하고있습니다 #함께해야이길수있습니다 #나에게만_봄이온것이아닙니다 #주위를둘러봐야합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와 함께 김원희는 코로나19로 사투 중인 의료진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응원을 건넸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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