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솔루션 전문기업 굿모닝아이텍이 MBN과 매일경제신문,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제18회 대한민국 신성장경영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굿모닝아이텍은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기업들의 재택근무 시스템 지원과 빅데이터 플랫폼 공급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코로나
이주찬 대표는 "재택근무용 데스크톱 가상화 시스템 공급 특수로 올해 목표했던 880억 원 매출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솔루션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