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군 당국 "실탄에 대공 혐의점 없어"
↑ 사진=연합뉴스 |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탄천변에서 실탄 5발이 발견됐습니다.
오늘 분당경찰서
실탄 5발 가운데서는 국내 제조업체와 해외 제조업체에서 만든 것들이 섞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해당 실탄에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실탄 종류와 제작 시기 등을 정밀 조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