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준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당시
외쳤던 말 있잖아요.
"좋아! 빠르게 가!"
그래서일까요.
만 5세 입학을 급하게 추진하려다가
체한 꼴이 됐습니다.
결국 오늘 박순애 교육부총리의 사퇴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윤 대통령,
이렇게 답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좋아 빠르게 집에 가!"
빠르게 가고 있는 사람들 또 있죠.
비대위 체제로 전속력으로
전환하고 있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거취는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도
"좋아 빠르게 집에 가!"
과연 이준석 대표는
얌전히 집에 갈까요?
8월 8일 월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