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 ‘가로채널’ 사진=SBS ‘가로채널’ 캡처 |
22일 오후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서는 강호동, 양세형, 승리, 설현, 유튜버 도티 등이 출연했다.
이날 설현은 방송에서는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민낯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화장을 지우고 반려견에게 달
승리는 설현의 덩치를 보고 강호동을 가르키며 “여기도 한 덩치 하시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현은 자신의 영상을 보는 내내 덩치를 보며 “너무 귀엽죠”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후 그는 “지금이 오후 11시 15분인데 오늘 점심 밖에 못 먹었다. 그래서 밥을 먹게 됐다”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