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와이드

진행 : 백운기

2012.11.10

G2 권력재편, 한국 외교의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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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세계를 이끌어가는 양대산맥인
    미국과 중국의 권력이 새롭게 개편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두 강대국 사이에서 우리나라는
    어떤 외교 전략을 펼쳐야 할까요?
    아산정책연구원의 김한권 연구위원과
    자세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1. 먼저 미국을 짚어보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는데요.
    재선의 성공 요인 어떻게 보십니까?

    2. 그런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아직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며
    수락 연설문을 통해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오바마의 집권 2기에
    남아있는 과제들은 뭐라고 보십니까?
    (경제 문제가 크겠죠? 오바마 당선이후 뉴욕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기도
    했는데?)

    3. 오바마 대통령의 집권 2기에 한반도 외교 정책이나 대북 정책에 변화도
    있을까요?

    4. 중국의 10년을 책임질 새로운 지도부도 출범을 앞두고 있는데요.
    지난 목요일(8일) 당대회가 시작됐고, 일주일간 열릴 예정이죠.
    다음주 목요일(15일) 시진핑 국가부주석이 공산당 총서기로 선출될 텐데,
    시진핑 체제는 이전 체제와 어떻게 다를까요?

    4-1. 중국의 차기 지도자인 시진핑은 어떤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까?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비교해 본다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5. 중국은 시진핑 체제에는 '국제적 지위‘에 걸맞게 국방력을 한층 강화하고 영토분쟁에 있어서 강경한 외교정책을 펼칠 거라고 밝혔는데, 발언 배경 어떻게 보십니까?

    5-1. 전국대표대회 정치보고를 통해, 중국은 미국을 견제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

    6. 그런데 중국 외부는 물론 내부에서조차 시진핑 집권 이후 3년 내로
    “민주화 요구가 폭발할 수 있다“고 경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왜 이런 말이 나오는 걸까요? 일각에서는 오바마 보다 시진핑의 어깨가 더
    무겁다는 표현도 나오고 있는데?

    7. 중국은 지속적인 성장의 후유증으로 ‘복지와 분배’ 문제가 사회적 갈등으로 커지고 있는데요. 시진핑이 집권 초기에 어디에 주력할 것으로 보시나요?
    (집권 전반기에는 다소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대외정책을 쓸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8. 최근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앞으로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양국의 주도권싸움도 치열할 것 같은데?

    9. 미국과 중국은 각각 우리나라와 경제적 정치적으로 어떤 관계에 있나요?
    중요성과 특징을 비교해볼 수 있을까요?

    10. 그렇다면 우리의 외교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세계를 이끌어 가는
    G2 국가의 새로운 권력구도 재편에 따라, 우리의 외교력이 평가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아산정책연구원의 김한권 연구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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