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마이크

2014.03.26

박 대통령 강행군에 '몸살' 대통령의 건강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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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와 독일을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감기 몸살로 공식 만찬에 불참 하는 등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난 5월 미국 방문 때에도 감기에 걸렸었는데요.
    해외순방중인 대통령의 건강관리는 어떻게 이뤄질까요?

    75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8년간
    대통령 가족 주치의를 맡은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 회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사)

    1. 국내 일정에 이어 계속된 ‘헤이그 강행군’ 때문일까요? 박 대통령이 감기 몸살로 네덜란드 국왕 주최 만찬에 불참하고 링거주사까지 맞으셨다는데..? 아무래도 빡빡한 일정과 긴 비행으로 피로가 누적된 것으로 보여요?

    - 취임 이후 일곱 차례 해외 순방 과정에서 박 대통령이 공식 행사를 거르기는 처음인데..? 대통령의 건강상태를 고려해서 주치의나 보좌관들이 일정 취소를 권했을까요?

    - 2007년 노무현 대통령도 한주일 정상회의를 위해 필리핀을 갔을 때 만참을 불참한 적이 있고 김대중 대통령은 워낙 체력이 약해서 해외순방 일정을 여유 있게 짰다고요. 해외순방을 스타일로도 대통령 건강을 알 수 있겠네요?

    - 이번 몸살은 워낙 체력을 자신했던 박 대통령이 일정을 무리하게 진행한 탓일 수도 있겠네요?

    2. 양 회장께서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8년간 청와대에서 가족 주치의로 계셨죠? 대통령이 해외 순방 시에도 주치의가 동행을 하게 되나요?

    - 의료진 구성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각 분야별 전문의가 모두 동행을 하게 됩니까?

    - 아무래도 해외에 계시니까 국내에 있을 때보다 치료에 어려움을 겪을 것 같은데..? 링거와 같은 기본적인 의약품은 모두 구비해서 출국을 하게 되나 봐요?

    3.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일 때 건강관리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혈압체크 같은 기본 관리도 매일 하게 되나요?

    - 박 대통령처럼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시에는 대통령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한 주치의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거 같은데요?

    4. 그렇다면 국내에서 대통령의 주치의들은 어떻게 일을 하게 되나요? 청와대에 매일 출근을 하는 겁니까, 아니면 요청이 있을 때만 따로 방문을 하게 되나요?

    - 주치의 선정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양 회장께서는 박 전 대통령과 특별한 인연이 있었던 겁니까?

    - 청와대 안에도 의료시설이 갖춰져 있나요? 어느 정도 선까지 청와대 안에서 치료가 가능합니까?

    - 대통령의 건강은 어떻게 관리가 되나요? 식단도 대통령의 건강에 맞춰 정해지게 되나요?

    - 대통령만을 위한 특별한 건강관리 법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영화 광해에서는 나인이 비단으로 임금의 뒤를 닦아주고 어의가 왕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손가락으로 용변을 찍어 맛보는 장면까지 나오던데요?

    5. 양 회장께서 청와대에 계실 때 박 대통령의 사랑니 치료도 한 적이 있었다고요? 그 때 박 대통령은 몇 살이었나요?

    - 박 대통령의 치아 상태는 어땠습니까?

    - 언론 인터뷰를 보니까 박 대통령을 ‘100% 모범환자’라고 표현을 하시던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반면 박정희 전 대통령은 치아 마모가 심했다고요?

    - 양 회장께서 청와대를 떠나게 됐을 때 박 대통령이 매우 아쉬워 하셨다는데..? 어떤 말씀을 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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