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마이크

2014.05.08

<마이크> 은밀하게 포진한 구원파 인사, 어디에 어떻게 - 진용식 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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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언 전 세모그룹의 최측근이 본
    유병언 일가의 진실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협회장이신 진용식 목사,
    전 세모 한강유람선 선장이셨던
    이청씨와 함께합니다.
    (인사)

    [구원파 이야기]
    1. 이청 씨께서는 유병언 회장의 과거 최측근 수행원으로 계셨다고요?
    정확히 어떤 직책을 맡고 계셨나요?

    - 유병언 회장의 자금 관련해서도 일을 맡으신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이청씨가 광주지역의 구원파 내 사채모집 단체인 ‘통용파’의 대표 역할을 하셨던 건가요?

    - 30년 정도를 유 회장의 최측근으로 계셨다는 건데, 유 회장께서 왜 이청씨를 특별히 신임한 건지?

    - (세모 부도 이후에 유 회장의 아랫집에서 6년 반 정도 함께 살면서 집사처럼 크고 작은 일을 하셨다고 했는데) 유 회장으로부터 급여는 제대로 지급 받으셨나요?

    - 그러다가 어떻게 구원파를 나오게 된 겁니까?

    2. 앞서 유 전 회장의 자금도 관리했다고 하셨는데... 유 전 회장이 자금이 필요할 때 어떤 이야기를 하면서 돈을 모읍니까?

    - 이청씨 부인께서도 개발비 명목으로 3000만원을 냈다고?

    3. 아직도 아들은 구원파에서 나오지 못했다고요?
    유병언과 김혜경을 보좌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핵심 인물 측근이네요?

    - 아들을 구원파에서 두 번 데리고 나왔지만 다시 구원파가 데려갔다고요?
    그 과정에서 구원파의 '투명팀'이 이청씨와 가족을 미행하기도 했다고?

    4. (진용식) 왜 이렇게 구원파에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힘든 겁니까?

    -구원파가 문제라는 걸 혼자서는 깨닫기가 어려운 건지...
    이청씨도 진 목사와의 상담을 통해 구원파에서 완전히 나오게 됐다고요?

    - 구원파, 한 달간 집회를 갖겠다고 선언했는데...
    오히려 이런 탄압이 있을수록 더욱 똘똘 뭉치는 것 같아요?

    - 유병언 일가의 비리가 드러나도 과연 이 교인들이 믿을까도 의문이에요?

    [유병언의 여인들]
    1. 유병언의 주변 인물들을 짚어보겠습니다.
    유병언의 여인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 단연 김혜경입니다.
    유병언과는 비서직을 하면서 인연을 시작한 건지?

    - 김혜경, 유병언의 자금줄인건 확실합니까?
    유 전 회장의 왼팔, 오른팔 격인 변기춘, 고창환이 김혜경에게 거둬들인 돈을 줬다고?

    - 유병언이 "김혜경이 배신하면 구원파가 망한다" 이런 이야길 자주했다던데?

    - 생김이나 성격은 어떤지요? 호리호리한 몸매에 미인형이라던데?

    - 김혜경 공식적으로 미혼이나 두 아이가 있다고? 두 아이의 아버지, 유병언입니까?

    - 김혜경과 유병언, 자주 만남을 가졌는지요? 만나면 어떤 분위기던가요?

    - 현재 김혜경이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어요?
    계속해서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2. 이 김혜경을 유병언의 부인 권윤자가 굉장히 싫어했다고요?

    - 김혜경의 자녀들의 존재도 부인 권윤자가 알고 있습니까?

    - 부인의 생김새나 성격은 어떻습니까? 김혜경과 비교하면?

    3. 그렇다면, 최근에 부각된 인물이 중견 탤런트 전양자씨예요.
    국제영상과 노른자쇼핑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고 하는데.. 전양자를 두고 일종의 바지사장이다.. 핵심 역할을 안했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혜경을 감추기 위해 전양자를 부각시켰다고 보신다고요?

    - 전양자씨를 직접 만나신적은 없습니까?
    유병언의 부인, 권윤자씨와 언니-동생 사이였다고 하는데?

    - 그럼 전양자씨는 그냥 절실한 신도 정도로 보면 될지?

    4. 그렇다면 오대양사건의 교주, 박순자도 만난 적이 있습니까?
    박순자, 대전지역 '통용파' 자금책 역할을 했다고?

    - 박순자를 제명시킨 이후 유병언은 어떤 이야길 했습니까?
    후회하는 발언을 했다던데요?

    5. 송재화란 인물은 어떤 인물입니까?
    송재화가 통용파의 리더였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김혜경 이전에 자금책 역학을 했던 인물이라고?

    - 이 송재화란 인물도 주목해야할지?

    6. 혹시 유병언 주변에 있는 여성들의 공통점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는지요?

    [진정한 실세는 누구?]
    1. 유 전 회장의 왼팔, 오른팔 격인 변기춘 천해지 대표와 고창환 세모 대표죠. 이들의 구속 여부가 내일 결정됩니다만,
    이들 못지않게 변기춘의 아버지 변우섭(금수원 공동대표면서 대전지역의 유명외과 의사)과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를 주목해야한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던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 변우섭과 김필배도 만난 적이 있으신지?

    - 변우섭 같은 경우엔 대전 지역의 유명외과 의사던데요?
    지금도 그 아들이 병원을 물려받아서 하고 있다고 해요?

    2. 김필배의 경우엔 '유병언의 브레인'으로 불린다던데요?

    - 김필배도 김혜경과 함께 수사 착수 하루 전 출국하지 않았습니까?
    두 사람 모두 유병언의 돈 흐름을 잘 알기 때문에 유병언이 해외로 나가라, 이런 지시를 하지 않았을까 짐작이 가는데?

    [유병언, 어떤 인물?]
    1. 왜 이렇게 유병언 측근들은 오랜 시간 유병언과 관계를 맺고 있는 건지?
    리더의 매력 같은 게 있습니까?

    - (진용식) 진 목사께서는 유병언의 설교나 발언들을 많이 연구하셨을 텐데요.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겁니까?

    - (진용식) 유병언은 자신의 사업이 하나님의 일이다, 이런 이야길 했다던데요? 이런 이야길 어떻게 믿을 수가 있는 건지?

    2. 이런 유병언이 어느 때부턴가 설교를 꺼려했다고 해요.
    외모 콤플렉스 때문이라고?
    (주름.. 입가에 침 고이는 걸 굉장히 싫어해)

    - 키에 대한 것도 콤플렉스가 있다고요?

    - 차림새를 보면 굉장히 멋을 부린 느낌이에요? 이런 콤플렉스를 가리기 위한 걸지?

    3. (진용식) 이런 외모 콤플렉스 때문이었을까요?
    언제부턴가 차남 혁기씨가 설교를 맡는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차남 혁기씨의 설교 영상을 보신 적 있습니까?

    - 이청씨께선 유병언의 자녀들도 자주 보셨을 것 같은데?
    자녀들의 성격 등은 어떻습니까?

    - 장남 대균씨는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고요.
    차남 혁기씨는 호화 저택에서 생활하는 등 둘 다 호화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혹시 어린 시절부터 유병언의 자재들이 호화생활을 했던 건지?

    4. 유병언 일가의 계열사만 100여개라고 하죠. 부도난 세모그룹이 이렇게 계열사 100여개를 둔 엄청난 기업으로 성장하게 될 수 있었다는 게 잘 상상이 안됩니다. 이를 두고 비호세력이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이야기도 나오거든요?

    - 정치권에도 비호세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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