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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것 없이 키우고 싶은 소중한 아이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채울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엄마의 빈자린데요.
아이들에게 엄마라는 이름으로 성실하고 사랑이 넘쳤었는데
5년 전 막내 예성이를 낳고 쓰러진 아내는 다시 아이들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온 가족의 얼굴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이 가족을 만나봅니다.
2015.07.11
[소중한 나눔 무한 행복 189회] 가시고기 아빠의 마지막 소망부족한 것 없이 키우고 싶은 소중한 아이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채울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엄마의 빈자린데요.
아이들에게 엄마라는 이름으로 성실하고 사랑이 넘쳤었는데
5년 전 막내 예성이를 낳고 쓰러진 아내는 다시 아이들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온 가족의 얼굴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이 가족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