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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의 하트 모양 지형인 '톰보 지역'에서 얼음 산맥이 또 발견됐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는 탐사선 뉴호라이즌스호가 7만 7천km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포착된 얼음 산맥의 최고 높이는 미국 애팔래치아산맥과 비슷한 1천5백m로 추정됩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진행자: 김 현, 한혜원 굿모닝 월드 : 박진아 아나운서
2015.07.23
명왕성 톰보 지역서 얼음 산맥 또 발견명왕성의 하트 모양 지형인 '톰보 지역'에서 얼음 산맥이 또 발견됐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는 탐사선 뉴호라이즌스호가 7만 7천km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포착된 얼음 산맥의 최고 높이는 미국 애팔래치아산맥과 비슷한 1천5백m로 추정됩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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