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쇼 동치미

2021.09.18

어머님! 제가 그렇게 못 미더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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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말은 하고 사는 똑쟁이 며느리 배우 이시은! 명절을 앞두고 시어머니와 한판 붙은 사연은?

    ■ 음식 하라고 맡겼으면 간섭하지 말라는 며느리 VS 며느리 요리 솜씨가 못 미더운 시어머니

    -배우 이시은! 이왕 요리 하라고 시켰으면 믿고 맡겨야 한다?
    “알아서 잘 만드려는데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 시어머니가 이해가 안가요”

    -배우 이시은 시어머니! 생전 처음 보는 요리를 하겠다는 며느리가 신경 쓰인다?
    “자꾸 새로운 음식을 시도해본다고 하는데 시킨 음식이나 잘 했으면 좋겠어요”

    ■ 명절에 전혀 도와주지 않는 남편이 얄미운 아내 VS 일 년에 두 번뿐인 명절이 뭐가 힘드냐는 남편

    -배우 이혜숙! 명절에 아무것도 안하는 남편에게는 신경이 곤두설 수밖에 없다?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라 도와주려는 의지라도 보여줬으면 좋겠는 거예요”

    -배우 양택조! 나름대로 열심히 도와주려고 하는데 칭찬 한마디 없는 게 기분 나쁘다?
    “나이 80이 넘어서 설거지를 도와주는데 ‘수고했어’ 한마디 안 해주면 다신 하기 싫어요”

    ■ 명절날 시댁에 찾아가는 게 더 부담된다 VS 명절날 처가댁에 찾아가는 게 더 부담된다

    -의사 함익병! 사위는 처가댁에 안가도 욕을 얻어먹지는 않는다?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명절에 며느리가 찾아뵙지 않으면 손가락질 받고 욕먹는 문화가 있어요”

    -개그맨 최홍림! 벌이가 좋지 않을 때 처가댁에 가는 건 고역이다?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용돈을 마음 편히 드리지 못하게 되니까 처가에 가는 게 심리적으로 고통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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