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 원유철 정책위의장 등 여당 지도부가 오늘(10일) 오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회동을 갖습니다.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도부의 회동은 지난 2일 유 원내대표와 원 정책위의장이 새 원내지도부에 선출된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회동에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증세와 복지 문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진행자: 김 현, 한혜원 굿모닝 월드 : 박진아 아나운서
2015.02.10
박 대통령-새누리당 지도부, 오늘 오전 회동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 원유철 정책위의장 등 여당 지도부가 오늘(10일) 오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회동을 갖습니다.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도부의 회동은 지난 2일 유 원내대표와 원 정책위의장이 새 원내지도부에 선출된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회동에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증세와 복지 문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굿모닝 MBN
다른 기사보기'스크린 수'에 우는 영세·중소 영화사들
'우리시대 영웅 한 자리에'…MBN Y 포럼 막 올라
프러포즈 받은 장쯔이…협찬 쇼 논란
멕시코 미모의 마약 여왕, 7년 만에 석방
NBC 메인 앵커, 거짓말했다가 불명예 퇴진
축구경기 보려다…이집트 압사사고로 30명 사망
사채왕 돈 받은 최민호 판사 정직 1년 중징계
검찰, '폭행' 송도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기소
장화식 "돈 안 주면 무기징역 받게 하겠다"
새정치연합 최고위원 1위 주승용 "친노 견제하라는 당심"
북, 최첨단 스텔스함에 어선용 레이더 장착
단군 이래 최대 '한국형 전투기' 개발 막 올랐다
[인천] 정명훈 '인천아트센터'…'빈 껍데기' 우려
'엄중한 사법 잣대'…원세훈 항소심 김상환 부장판사
여단장, 관사에 영화관 차려놓고 성폭행 계속 시도
"정당방위 아냐"…'폭력남편 발로 차 의식불명' 아내 2심서 ...
중학생이 주운 면허증으로 렌터카 빌려 뺑소니…사건·사고 잇따라
필리핀서 40대 한국인 여성 피살…올해만 4명째
박 대통령-새누리당 지도부, 오늘 오전 회동
검증대 오른 이완구 '곳곳 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