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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메르스와 관련해 동네 병원, 약국과 대응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기자간담회에서 "기침 환자가 찾아가는 동네 병원이나 약국의 대처 시스템이 미흡한 것이 사실"이라며 "동네병원과 약국이 참여하는 모니터링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는 협의를 통해 오는 21일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2015.06.19
[경기] 동네 병원·약국과 대응 협력 체계 구축경기도가 메르스와 관련해 동네 병원, 약국과 대응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기자간담회에서 "기침 환자가 찾아가는 동네 병원이나 약국의 대처 시스템이 미흡한 것이 사실"이라며 "동네병원과 약국이 참여하는 모니터링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는 협의를 통해 오는 21일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