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지난 1990년 경기도 이천에서 20대 남성을 살해하고 신분을 세탁해 도주한 50대 피의자가 25년 만에,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진행자 : 김주하
2015.06.22
[간추린 오늘] 이천 공기총 살인사건 범인… 25년 만에 일본서 검거지난 1990년 경기도 이천에서 20대 남성을 살해하고 신분을 세탁해 도주한 50대 피의자가 25년 만에,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MBN 뉴스7
다른 기사보기6월 22일 MBN뉴스8 클로징
내일도 무더위…모레부터 장마 시작
[스포츠8 브리핑] 리듬체조 세계 1위 마문, 메르스 탓 광주...
[스포츠8 브리핑] '네이마르 빠진'브라질, 코파 8강 진출
[스포츠8 브리핑] '도핑 파문' 강수일, 15경기 출장 정지...
[스포츠8 브리핑] 이승엽, 올스타 2차 중간집계서도 최다득표
기적을 준비하는 '비운의 축구천재' 김종부
방망이 습격사건…로봇·분신 시구
[간추린 오늘] 이천 공기총 살인사건 범인… 25년...
[간추린 오늘] 서울버스노조, 임금인상 요구…25일 파업 경고
성조기 불태우고 히틀러 숭배 "증오그룹 784개 활동"
심장마비 걸리는 소주?…도 넘은 비방광고 '제재'
미스터피자, 가맹점 상대 '갑의 횡포' 소송 패소
'데이트 폭력' 진보논객 2명 잇따라 '구설'
김정은 유별난 '공군 사랑'…이번엔 여성 초음속기 조종사 축하
한·일 정상회담 열리나?…위안부 문제 최대 변수
아베 "한국은 가장 중요한 이웃"…과거사엔 침묵
한·일 정상화 물꼬…"올해는 미래로 가는 전환점"
재배면적 줄고 가뭄 심각…채소값 두 배 껑충
"내 손 안에 있소이다" 보이스피싱 수십 곳 등쳐
아무나 여는 현관문?…비밀번호 '1234·0000' 주의보
"안마해 줄게요"…노인 손에 낀 반지 '슬쩍'
드라이버 하나로 '쓱싹'…상습절도범의 뒤늦은 후회
"불빛이 눈 부셔"…쇠구슬 쏘고 급정거하고
대기업 출신 50대, 동전교환기 털다 구속
'외부인 이중주차 불만' 차량 방화
[단독] "집에서 한 잔 더"…노래방 도우미 성폭행
서울시,재건축 총회 참석자 보상 '논란'
[메르스] "퇴원하려면 하세요" 허술한 격리 논란
[메르스] 격리 해제 이틀 뒤 발병…엉터리 역학조사 비난
[메르스] 또 뚫린 방역망…2개 병원 폐쇄
[메르스] 확진자 3명 추가…내달 초까지 긴장
새정치 혁신위 "혁신위해 욕먹겠다"…지도부는 '계파 싸움'
정의화, 결국 대통령 정무특보 법적 허용 결론
[단독] '성완종 특사 의혹' 노건평 소환 통보
[단독] '성완종 비리 의혹' 이인제·김한길 소환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