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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폭염 때문에 숨진 사망자가 700명에 육박했습니다.
파키스탄 보건당국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섭씨 45도에 달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사망자가 692명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또 불볕더위가 이슬람권의 단식 기간인 라마단과 겹치면서 사망자가 급증했다고 전했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진행자: 김 현, 한혜원 굿모닝 월드 : 박진아 아나운서
2015.06.24
파키스탄 폭염 사망자 700명 육박파키스탄에서 폭염 때문에 숨진 사망자가 700명에 육박했습니다.
파키스탄 보건당국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섭씨 45도에 달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사망자가 692명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또 불볕더위가 이슬람권의 단식 기간인 라마단과 겹치면서 사망자가 급증했다고 전했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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