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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부개동 어린이집에서 4세 아동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주먹 폭행 보육교사'에 대한 선고공판이 오늘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립니다.
보육교사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어린이집 4세반 아동 9~10명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최초 조사한 CCTV에 김씨가 주먹으로 4세 아동의 얼굴을 때리는 장면이 찍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행자: 김 현, 한혜원 굿모닝 월드 : 박진아 아나운서
2015.07.07
인천 어린이집 주먹폭행교사 선고공판인천 부평구 부개동 어린이집에서 4세 아동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주먹 폭행 보육교사'에 대한 선고공판이 오늘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립니다.
보육교사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어린이집 4세반 아동 9~10명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최초 조사한 CCTV에 김씨가 주먹으로 4세 아동의 얼굴을 때리는 장면이 찍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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