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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올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구단은 3조 7,310억 원의 가치를 지닌 스페인 프로축구팀 레알 마드리드"라고 보도했습니다.
2위는 월드시리즈 27회 우승에 빛나는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 미국프로풋볼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공동으로 차지했습니다.
진행자 : 김주하
2015.07.16
[스포츠8 브리핑] 포브스 "레알 마드리드가 최고 명품"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올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구단은 3조 7,310억 원의 가치를 지닌 스페인 프로축구팀 레알 마드리드"라고 보도했습니다.
2위는 월드시리즈 27회 우승에 빛나는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 미국프로풋볼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공동으로 차지했습니다.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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