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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르스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보건부는 8월 들어 25일까지 메르스 확진자 수가 104명으로,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으로 100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당국은 이슬람권 최대 종교행사인 성지순례가 10월 2일로 예정돼 있어 메르스 확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진행자: 김 현, 한혜원 굿모닝 월드 : 박진아 아나운서
2015.08.27
사우디에서 메르스 환자 급증이달 들어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르스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보건부는 8월 들어 25일까지 메르스 확진자 수가 104명으로,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으로 100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당국은 이슬람권 최대 종교행사인 성지순례가 10월 2일로 예정돼 있어 메르스 확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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