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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구한 경찰관>
차량 두 대가 급하게 길가에 멈춰 섭니다.
그리곤 누군가 아이를 안고 내리는데요.
아기가 호흡을 멈춰 병원으로 향하던 길에 경찰차를 발견한 엄마가 도움을 요청한 겁니다.
분초를 다투는 위급상황, 경찰은 아이를 받아 들자마자 인공호흡을 시도했고,
이렇게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된 아기는 다행히 회복 중이라고 하네요.
진행자: 김 현, 한혜원 굿모닝 월드 : 박진아 아나운서
2018.05.15
[굿모닝월드 2]목숨 구한 경찰관<목숨 구한 경찰관>
차량 두 대가 급하게 길가에 멈춰 섭니다.
그리곤 누군가 아이를 안고 내리는데요.
아기가 호흡을 멈춰 병원으로 향하던 길에 경찰차를 발견한 엄마가 도움을 요청한 겁니다.
분초를 다투는 위급상황, 경찰은 아이를 받아 들자마자 인공호흡을 시도했고,
이렇게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된 아기는 다행히 회복 중이라고 하네요.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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