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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케냐 코뿔소>
사람들이 코뿔소를 눕혀 놓고 뿔에 구멍을 냅니다.
이게 무슨 몹쓸 짓인가 싶은데요!
사실 이건 코뿔소를 보호하려는 조치입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코뿔소를 국립공원으로 옮기기 전, 뿔 안에 위치추적장치를 다는 건데요.
이렇게 10년이 넘는 기간, 149마리의 코뿔소를 관리해온 케냐 정부.
앞으로도 보호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네요.
진행자: 김 현, 한혜원 굿모닝 월드 : 박진아 아나운서
2018.07.19
[굿모닝월드 1]멸종위기 케냐 코뿔소<멸종위기 케냐 코뿔소>
사람들이 코뿔소를 눕혀 놓고 뿔에 구멍을 냅니다.
이게 무슨 몹쓸 짓인가 싶은데요!
사실 이건 코뿔소를 보호하려는 조치입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코뿔소를 국립공원으로 옮기기 전, 뿔 안에 위치추적장치를 다는 건데요.
이렇게 10년이 넘는 기간, 149마리의 코뿔소를 관리해온 케냐 정부.
앞으로도 보호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네요.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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