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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기념 번지점프>
미국 그랜드캐니언 인근에 헬리콥터가 떴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은데, 어라 주인공도 낯이 익네요?
바로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입니다.
그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새 영화의 한 장면을 본뜬 번지점프에 도전한 건데요.
관람비 등 수익금은 어려운 국가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 사업에 쓰일 예정이라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진행자: 김 현, 한혜원 굿모닝 월드 : 박진아 아나운서
2018.09.27
[굿모닝월드 3]50세 기념 번지점프<50세 기념 번지점프>
미국 그랜드캐니언 인근에 헬리콥터가 떴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은데, 어라 주인공도 낯이 익네요?
바로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입니다.
그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새 영화의 한 장면을 본뜬 번지점프에 도전한 건데요.
관람비 등 수익금은 어려운 국가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 사업에 쓰일 예정이라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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